[新 주인없는가게] 넥스토릭의 작은 휴식 문화 ‘주인없는가게’는 화려한 카페테리아 수준은 아니지만, 넥스토릭 여러분의 심심함과 출출함을 미약하게나마 해갈해 주었습니다.
지난 8월 넥스토릭은 사무실 증축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하였는데요, 그 동안의 숙원사업 모두를 위한 카페테리아를 오픈하였습니다.
자~!! 어떻게 운영을 해볼까요? 컨셉의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하였습니다.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TFT를 만들고,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에 대해 많은 의견을 모아보았습니다.
★외주를 줘서 카페테리아를 만들까??
★1층의 커피전문접을 회사에 입점 시켜 볼까??
★넥스토릭 카페테리아 사업자등록을 추가해 볼까??
다양한 아이디어들은 많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의 문화를 계속 이어 나가자는 취지로, 이름하여 ‘新 주인없는가게’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주인없는가게’가 어떻게 변화 했는지 둘러 볼까요?? 주인없는가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단순 행위에서 벗어나, 모두의 자율적인 의지로 넥스토릭 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자발적인 참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그린 메뉴판]

[돈통이여 안녕~: POS]
주인이 없기 때문에 그 동안 돈통을 비치하여 물건 비용을 지불하고, 자율적으로 잔돈을 거스러 가는 방법에서 결제 전용 POS기를 비치 하고, ‘주인없는가게’를 이용하는 모든 사원들에게 RFID 카드를 지급하여, 결재의 용이함과, 현금 분실의 우려를 모두 날려 버렸습니다.
카드 사용 방법은 현금을 충전하는 방식으로, 버스카드사용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옵션으로, 외상이 된다는 점, 이러다 소 한마리 잡아 먹겠어요~ (외상이 과다한 유저님께는 추심 들어 갑니다. ^^)

[구색을 갖춘 쇼케이스]
그 동안 각 층 탕비실에 있는 공용 냉장고의 일부 공간을 사용 하여, ‘주인없는가게’ 물품을 비치 하였습니다. 도시락 싸오시는 분과 보이지 않는 자리 싸움도 하고, 냉장고가 생각보다 크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모든 제품을 수용 할 수 없었죠.우리도 냉장고 한대 들여 놓자~!! 이런 마음으로 업소용 쇼케이스 냉장고를 비치하여, 보다 많은 양과 상품 구성으로 여러분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놀이 공간]
휴게공간 한켠에는 게임존과 다트가 있습니다.
왜 게임존과 다트를 언급할까요?? 게임존과 다트는 ‘주인없는가게’를 이용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위닝일레븐’, ‘철권’ 정말 열심히 합니다. 결승에 결승, 이번엔 진짜 막판~ Finally 승자는 패자의 결제카드를 정복 합니다. 승부의 세계는 언제나 냉혹한 법입니다.

[그분의 배려]
‘新주인없는가게’에는 그분의 배려가 있습니다. 주인이 없는데 그분은 누구 일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각 상품의 칼로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정리하여 다이어트에 신경 쓸 수 있도록 하였어요, 아울러 체중계도 비치 하여 여러분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그분의 배려를 피부로 확실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병주고 약주고??)
[앞으로도~]
처음 편의점이 멀어 자주 이용하는 물품의 공동구매를 시작으로, 사무실 탕비실 한 구석의 ’주인없는가게’에서 이제는 조금이나마 가게 다운 면모를 갖춘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주인없는가게’의 정의처럼 우리 만의 문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한 여러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애용 바라며, 넥스토릭 여러분의 재미있는 휴식시간을 보장 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 하겠습니다. (더 필요하신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