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넥스토릭 상반기 전체 워크샵

Posted at 2012/05/17 16:16 // in FUN LIFE/넥스토릭 전체워크샵 // by 넥스토릭

[2012년 넥스토릭 상반기 전체 워크샵]

부제:'강화도 그곳에 가면'??


벚꽃이 만개하는 기분 좋은 봄날 넥스토릭 전체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넥스토릭 3주년 기념 행사와 함께 강화도 명소를 둘러 보는 봄소풍 컨셉의 워크샵!!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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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넥스토릭 블로거 입니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만끽하고 계신지요?? 조금 더 있으면, 뜨거운 햇빛이 작렬하는 여름이 다가오겠네요!! 넥스토릭은 지난 4월 20일 강화도로 1박 2일 2012년 상반기 전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처럼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다행이 맑고 화창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아침 9시까지 회사 앞으로 집결 하고, 버스에 탑승!!
떠나기 전 선탑자가 오늘 일정에 대해서 간략히 전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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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도로를 따라 초지 대교를 건너니 강화도 입니다.
꼬불꼬불한 2차선의 길을 천천히 지나갑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갯벌과 파란 하늘은 아!! 사무실을 떠나 가슴이 뻥 뚫리는 구나!! 하는 마음을 설명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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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0분 정도 달려 오니 강화그레이스 힐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강당에 모여, 워크샵 조 확인, 숙소 배정 확인을 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 후 넥스토릭 3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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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토릭의 이모저모를 UP&DOWN 게임을 통하여 재미있게 진행해 주신 대표이사님 그 날의 최고의 MC였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를 끝으로 3주년 기념 행사를 마치고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 컨셉 ‘강화도 그곳에 가면’은 숙소에서 멀지 않은 명소(전등사, 광성보)에서 조 별 소풍을 진행 하는 가볍고 즐거운 컨셉입니다.

즐거움을 가미하기 위해 미션 봉투 전달과 돌발 미션으로 양념을 쳐봤구요 ㅎㅎㅎ 미션 및 돌발미션으로 재미있는 사진이 많이 나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마음이 뿌듯 합니다.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즐거운 저녁식사 & 회식입니다. 숙소 여건상 취사가 불가능 하여, 뷔페 & 신선한 회를 안주로 전체회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쉬운 밤을 보내기 싫어 숙소에 들어가서 2차 회식으로 회포를 푸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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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넥스토릭 전체워크샵은 각 조별로 워크샵 블로그를 작성 하여, 사내 설문 조사를 통하여, 최우수작 우수작을 선정 하였는데요, 최우수작으로 뽑힌 조의 후기를 이곳에 공개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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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진과 코멘트를 함께 감상 하면서 이만 물러 가며, 하반기 워크샵 소식도 기다려 주세요~!!


[2012년 넥스토릭 상반기 워크샵 후기 최우수작 – 10 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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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든지 갑갑한 사무실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삼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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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심정을 어찌 아셨는지 물 맑고 공기 좋은 강화도로 워크샵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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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착하자마자 빠질 수 없는 여행의 포인트인 단체사진에 찍기에 몰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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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는 식물과 함께 광합성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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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계단을 오르내리며 지난 패치를 번뇌하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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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 동생 같은 동료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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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유도 잠시 워크샵의 하이라이트 오리엔테이션 미션수행을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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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은 간단해요. 지정된 장소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면 되요. 모두들 미션 장소를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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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미션 장소인 것 같아요.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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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들이 도통 비켜주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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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중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아이들은 우리의 고객님이기 때문이에요. 고객님들에게 어른들의 카리스마를 사용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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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일어나자마자 일단 엉덩이부터 붙이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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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완료 준비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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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완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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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브미션을 하기로 해요. 서브미션도 간단해요.
‘등의 기운을 받은 듯한 사진’을 찍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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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여기가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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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 “관세천수” 완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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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션이 끝났지만 시간이 엄청 남았어요. 그래서 기념 촬영을 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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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사진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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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사진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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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사진을 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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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진을 찍어요.
사진을 찍어도 시간이 가질 않아요.
너무 지루한 나머지 누나들이 점프샷을 찍어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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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몸이 따라주질 않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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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구불구 보채어서 한 컷 담아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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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님들은 그냥 미소 지은 사진이 가장 예뻐요.

너무 일찍 끝난 것에 당황한 운영진이 미션을 급조하였어요.
‘미소 가득한 사진을 찍는 미션’이에요. 아무리 봐도 급조한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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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미션을 완료하였어요.

그랬더니 또 급조 미션을 줘요.
‘얼굴만 나온 사진을 찍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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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워요.
그랬더니 또 미션을 줘요.
‘몸으로 넥스토릭 3주년 파이팅 글자를 만드는 것’이에요.
이쯤 되면 놀아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살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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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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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근성을 내 보아요.

이제 진짜 끝난 것 같았어요.
‘하지만 진짜 마지막 미션이라며 VP를 꾸미는 듯한 사진을 찍어라’는 미션을 줘요.
앞뒤 안보고 때려 치고 싶었지만 왠지 MVP가 되면 매우 서프라이즈한 일이 벌어 질 것 같아
조금 더 근성을 보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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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를 위한 매력아이템을 제작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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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이름은 프릴 햇 & 쉬폰 머플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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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함은 부족함만 못한 것 같아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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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하게 받들어 모시는 컨셉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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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멋진 퍼포먼스와 완벽하게 MVP를 강조해 주는 매력아이템으로 매칭한 이 사진을 보고 경쟁력을 잃고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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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반대로 불쌍한 컨셉으로 어글리함을 어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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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은 절대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포기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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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미션이 끝나고 남는 것은 사진 뿐이니 열심히 사진을 찍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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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설정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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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설정샷 찍어 주세요~” 라고 말해놓고 부끄럼을 타는 임작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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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선 취한 포즈가 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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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벗삼아 한국의 미를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워크샵이였어요.
열심히 미션 수행해 주신 10조 조원님들 수고가 많으셨어요.
넥.스.토.릭.3.주.년.화.이.팅 이에요!

2012/05/17 16:16 2012/05/17 16:16

2011년 전체워크샵

Posted at 2011/07/08 09:52 // in FUN LIFE/넥스토릭 전체워크샵 // by 넥스토릭

[2011년 넥스토릭 전체워크샵]

★ Who? 넥스토릭 전직원
★ When? 2011.6.24일 ~ 2011.6.25일
★ Where? 양평 미리내 캠프
★ What? 넥스토릭 전체 워크샵
★ How? 신나는 롤로코스터 프로그램과 즐거운 회식시간을 통해
★ Why? 넥스토릭의 창의력을 함양하고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

안녕하세요! 넥스토릭 블로거 입니다. 장마철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나날이지만, 넥스토릭은 지난 6월 24일 양평 미리내 캠프로 1박2일 전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비가 내렸지만, 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고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양평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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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바로 미리내 캠프입니다! 양평은 서울에서 근접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또 공기도 좋고 산과 물이 있는 곳이지요! 캠프를 들어서면서 분수가 나오는 너무나 예쁜 수영장이 보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풍덩 물에 빠져 놀아보고 싶은 마음이신 분들도 많이 있었지만, 비가 오는 관계로 안전을 위하여 PASS!! 차에서 내려 올라와 숙소에 짐을 풀고 그리고 우리의 음식를 제공해줄 식당에 가서 모두 점심을 먹었습니다. 메뉴가 아주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고, 오랜만에 학창시절 수련회를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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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맛있게 하고, 두구두구두구!! 오늘의 메인 프로그램을 하기 위해 대강당으로 들어섰습니다! 프로그램에 들어가기에 앞서! 대표님께서 우리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현재도 아주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이지만! 다가올 미래에도 더 열심히 해서 발전하는 넥스토릭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자, 드디어 오늘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프로그램은 바로바로바로 ~~ 롤러코스터!! 이 프로그램은 C-Express라는 프로그램인데, 우리가 놀이 공원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롤러코스터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10명씩 10개의 팀을 만들어서 자신의 팀만의 개성 있는 코스를 만들어보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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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 팀원들 간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기 위하여 간단한 몸풀기 게임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웠던 유쾌한 게임들을 통해 사원들 간의 새로운 면들도 발견하고 웃음 넘치는 현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본격적인 롤러코스터 만들기 시간!! 롤러코스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정말 다양한 방식의 롤러코스터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번뜩번뜩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들!! 역시 넥스토릭은 다르죠?^^ 이렇게 같은 작품 하나 없이 다양한 롤러코스터가 10개나 만들어졌습니다. 회전구간을 17회나 만들고자 하다가 실패했다는 조들을 포함하여 정말 아찔한 코스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구슬을 떼구르르르~ 굴려서 구슬이 떨어지지 않고 잘 통과가 되면 성공! 떨어지면 실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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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의 조장님이 저렇게 앞에 나오셔서 자신의 팀의 롤러코스터 컨셉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각자 개성이 다양하고 강한 만큼 다양한 컨셉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자, 이제 5분 남았습니다!!! 어떤 팀은 완성해서 다 자리에 앉아 있고, 또 어떤 팀은 완성하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드디어 시간은 흘러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모두 상대방은 어떤 작품을 만들었을까 궁금한 눈치인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떤 작품들이 나왔는지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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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들 두 손을 모으고 구슬이 롤러코스터를 잘 타주기를 빌고 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작품들이 나왔는데요, 정말 대단한 넥스토릭입니다^^ 그 중에서 총 3팀을 뽑아서 시상이 주어지는데요, 1등급 한우와 고급 프랑스와인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오늘의 우승팀들은 우승상품을 받아 저녁 회식을 더 즐겁게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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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회식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만인이 사랑하는 삼겹살입니다! 아, 물론 롤러코스터에서 우승한 1,2등 팀은 한우를 먹었겠지요? 많은 음식이 넉넉하게 준비된 회식 시간! 우리는 음식과 함께 맥주 한잔, 소주 한잔을 하면서 그동안 못 나눴던 대화를 빗소리를 배경 음 삼아 나눌 수 있었던 낭만 가득한 밤이 되었습니다. 할 이야기도 많고, 듣고 싶은 이야기도 많은... 웃음과 정이 넘치던 그 날밤은 왠지 다른 날보다 더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비가 내려서 초기에 기획한 야외 활동들은 못했지만, 비가 왔기 때문에 한 공간에서 서로가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단합될 수 있었던 행복하고 가슴 따뜻했던 워크샵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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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09:52 2011/07/08 09:52

2010 하반기 전체워크샵

Posted at 2010/11/08 17:54 // in FUN LIFE/넥스토릭 전체워크샵 // by 넥스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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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토릭 2010 하반기 워크샵

☞누가? 넥스토릭인 모두
☞언제? 2010년 10월 15일 ~ 16일 (1박 2일)
☞어디서? 안면도
☞무엇을? 넥스토릭 하반기 워크샵
☞어떻게? 자연, 동심, 제철음식과 함께
☞왜? 넥스토릭 전체 단합을 위해

안녕하세요, 넥스토릭 블로거 입니다.
지난 10월 15일 넥스토릭은 회사 전체 단합을 위해 자연과 동심 그리고 제철음식이라는 테마로 충남 안면도에 1박 2일 전체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과 제철음식, 맑은 공기, 동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인 장소인 안면도를 이번 워크샵 장소로 선정 했어요.

워크샵을 위해 단체 집업 후드 점퍼도 제작해 보았어요. 워크샵 동안 같은 옷을 입으며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워크샵을 진행했어요. 그럼 이번 넥스토릭 하반기 워크샵 속으로 고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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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오전 8시 50분 회사 근처 감색, 오렌지 색으로 거리를 메웁니다. 버스 기사아저씨들은 벌써 오셨네요, 안전운전 부탁 드려요~~!!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를 빠져 나와 시원한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확 트인 서해대교를 지날 때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바다에 떠있는 배들은 장난감처럼 보이고 형언할 수 없는 가슴에서 올라오는 이 느낌은 일탈의 기분? 무지 좋았어요.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휴게소에 잠깐 들렸어요. 휴게소 음식을 사먹으면서 오늘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한껏 고조 시켰죠~ 외국인들의 라이브 공연과, 휴게소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속도로 가요는 “아! 정말 우리가 여행 중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해 주었어요.
휴게소에서 간단히 쉬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 출발~~!!

시원한 서해고속도로를 질주하며, 안면도에 당도하니 배가 고파 지네요, 식당 예약을 미리 해놓았으니 식당으로 가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해요. 조원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진행 하면서, 다른 부서에 있어 평소 대화를 나누지 못해 서먹했던 것은 밥 한 숟갈과 함께 사라졌답니다.

식사 후 20여 분을 더 달려 도착한 안면도유스호스텔, 자~ 줄을 서시오! 일사불란하게 각자 숙소 열쇠를 받아 여정을 풀었습니다.

숙소에서 2분 거리에 바닷가가 있습니다. 다들 해변으로 가요~ 확 트인 넓은 백사장에 푸른 바다를 바라보니, 아름다운 자연에 넋이 나가버렸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다는 표현은 참 식상하지만 다른 단어는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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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는 조별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단체제로게임, 6인 이어달리기, 단체멀리뛰기, 마지막으로 어려운 미션을 조원들과 함께 풀어가는 미션임파서블.
해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야 해요. 왜냐하면 1,2,3 등에게는 저녁 회식 때 추가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지급되니까요. 홍성한우, 자연산대하, 조개, 기타 등등

그렇게 해변에서 시간은 흐르고 조금? 피곤해진 몸을 싱그러운 안면도휴양림 수목원에서 풀어 봅니다. 수목원에 들어서니 향긋한 풀 내음이 막힌 코와 가슴을 뻥 뜷어 주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수목원에서도 미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미션은 각 조 장님들께 SMS로 발송 됩니다. 미션내용이 궁금하시죠? 미션이 주어지기 전까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피로를 풀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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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내 조 별 미션수행을 끝으로 워크샵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는데요, 아침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주린 배를 채워야 할 때입니다. 10월은 대하가 제철이라지요~ 맛있는 대하를 구워서 먹고, 날로 먹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드세요 대하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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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진행했던 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조에게 구이용 아이템을 지급했습니다. 술 한잔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재미있었던 기억들을 서로 공유하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갖는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네요. 밤은 길고, 대하도 풍성하니 오늘밤은 대하와 함께 회포를 풀어 보아요~!!

이번 워크샵은 넥스토릭 사우 분들이 직접 참여 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워크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진행 하는데 호응이 별로일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넥스토릭 가족 여러분 덕분에 재미있게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Thanks to dangmu, chrischany, gust2ee, rui, skddk59 and stonevirus
2010/11/08 17:54 2010/11/08 17:54

2010 상반기 비전워크샵

Posted at 2010/02/19 11:13 // in FUN LIFE/넥스토릭 전체워크샵 // by 넥스토릭

2010 넥스토릭 비전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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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힘찬 출발과 함께 진행된 비전워크샵. “비전이란 무엇일까?” 라는 고민과 함께 2010년 비전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흔히 비전이란? ‘나의 존재목적 혹은 사명이 달성되었을 때 이루어짐직한 구체적이고 생생한 청사진이다. (Vision is a vivid picture of what it would be like when purpose and / or mission is fulfilled)’ 라고 정의된다고 합니다.

회사의 비전은 모든 직원들이 한 곳의 목표를 바라보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넥스토릭의 비전은 직원 모두가 수립해 나가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이다’라는 결론을 얻게 되어 2010 넥스토릭 비전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전워크샵은 “기초토의 > 초대강사 강연 > 분임토의 > 결과발표” 총 4단계로 나누어서 진행하였고, 워크샵 하루 일정을 모두 차지하는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약 7시간 정도 장시간 진행되어 피곤했을 법도 한데, 열띤 토의 분위기에 휩싸여 7시간이 순식간에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평소 대표이사님께서는 사내 게시판 등을 통해서 직원들이 생각하는 비전을 종종 물어보시곤 하였는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토의가 진행되자 흐뭇한 표정으로 지켜봐 주셨습니다.


자, 그럼 우리가 이날 함께 고민하고 설정한 넥스토릭의 비전과 미션에 대해 잠시 살펴볼까요?

각 조별로 다양한 사람들과 생각들이 모여 함께 목적지를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비전들이 수립되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정리 및 취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게임개발, 인지도 높은 게임회사, 성공적인 신규게임개발 등의 다양한 비전들을 수립해 주셨습니다. 결과물만을 보았을 때, ‘단순하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발표시간을 통해 설명을 들어보니 많은 고민을 통해 완성된 훌륭한 비전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션 및 가치의 수립은 비전의 수립보다 좀 더 까다로웠던 작업이었습니다. 추상적이고 모호한 부분들이 있어서 토의를 진행하면서도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옳은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모두가 함께 고민한 결과 멋진 미션들과 가치들을 수립해 주셨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유저가 즐거운 게임, 더불어 성공하기 등의 고객 중심적인 사고가 주를 이뤘으며, 그러한 미션들을 실행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창의적인 사고, 신뢰와 긍지, 조화와 협력 등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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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전워크샵을 마무리 하고 저녁회식을 하면서 모두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와 약간 과한(?) 음주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날 회식 메뉴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메뉴는 별도로 준비해간 딸기와 파인애플이었습니다. 고기로 배를 채운 후 느끼함을 상쾌함으로 바꿔주는 깔끔한 과일은 쓰디쓴 소주와도 안성맞춤의 궁합이었습니다.

‘좋은아침’연수원이라는 이름처럼 둘째 날 아침은 매우 맑고 상쾌했습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깨끗한 공기도 한 몫을 했을 것 같지만, 직원들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결 과를 얻었다는 것에 대한 뿌듯한 마음이 더욱 상쾌하게 만들었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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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전체일정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리는 두근거리는 비전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 발전해 나아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0년 넥스토릭 비전워크샵을 마무리하며…..
2010/02/19 11:13 2010/02/19 11:13